- 앞의 엄청난 데이터 분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긴 방법
- 서버 위치 방법
- Enter Deep : 네트워크 깊숙히 CDN을 위치시키는 방법 → 최대한 사용자에 가깝게, 유지보수 비용⬆️
- Bring Home: 적은 수의 핵심 지점에 큰 규모의 서버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ISP를 Home으로 가져오는 개념 → 비록 사용자와 거리가 멀어저 서비스가 다소 떨어지지만 유지보수 비용이 적어진다.
- 모든 비디오를 각 CDN에 저장하지 않아도 된다. → 없다면 중앙 서버에서 pull 받아 저장한다.
- 저장공간이 가득차게 되면, 자주 보지 않는 영상은 삭제
- 동작
- 먼저 비디오 url로 비디오 재생을 요청
- CDN은 그것을 가로챈다. → DNS를 활용한다.
- 적당한 CDN 클러스터를 선택
- 클라이언트를 해당 CDN으로 연결
- 동작 2번의 DNS를 활용하여 요청을 가로채는 것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