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헤더 필드

- 순서 번호, 확인응답 번호 필드 : TCP 송수신시 사용된다 (seq, ack)
- 헤더길이(hlen) : 최소 기본 길이 20 byte, 헤더 길이 조절 가능
- 플래그 필드 (RST, SYN, FIN) : 연결 설정과 해제에 사용된다.
- 플래그 필드 (ACK) : 확인 응답필드의 유용함을 가르킨다.
- 긴급 포인터(urgent pointer): 송신 측 상위 계층 개체가 ‘긴급’이라고 표시하는 데이터, 긴급 데이터의 포인터
2. 순서 번호와 확인응답 번호
- TCP에서 이 순서번호는 세그먼트가 아닌 바이트 스트림에 대한 관점을 반영
- 호스트 A가 자신의 세그먼트에 삽입하는 확인응답 번호는 호스트 A가 호스트 B로부터 기대하는 다음 바이트의 순서 번호 이다
- ex) 0~535 까지 A가 수신했을 경우 → A의 헤더에 확인응답 필드에 536을 적어 보낸다.
- 누적 확인 응답을 제공한다.( 해당 바이트들이 안 들어오면 그 세그먼트는 모두 재전송)
- 세그먼트 순서가 바뀔경우 TCP의 대처방안 ⇒ 안 정해뒀다, 개발자에게 맡김
- 세그먼트를 전부버리고 다시
- 제대로 송신된 부분을 저장하고 나머지 재전송 → 이거를 많이 쓴다.
3. 텔넷 : 순서번호와 응답확인 번호 사례연구

- Seq : 일종의 요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바이트 42를 보낸다는 뜻이다
- 수신측에서 42바이트를 받았고 43바이트를 바라본다는 뜻에서 Ack 에 43바이트를 넣는다.
- Ack: 일종의 응답, 하지만 첫 번째 Ack는 어떤 응답도 받지 못했고, 그저 79 바이트 응답을 기다린다는 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