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리

• 실행되는 동안 하나의 프로세스로부터 모든 프로세스들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→ 트리 모양

  • systemd , pid = 1 ⇒ 가장 첫 번째로 수행되는 프로세스

  

• Linux, Window 같은 것들은 프로세스를 유일하게 식별하는 식별자(pid)가 존재한다

• 프로세스는 다른 프로세스를 생성할 수 있다.

  • 부모 프로세스가 생성하는 방법
    • 한정된 크기의 부모 프로세스를 받음으로써 메모리의 과부화를 방지할 수 있다.
    • 메모리 공간의 크기뿐만 아니라 초기화 데이터를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다
    • Linux : fork(), Window: CreateProcess()
      • 둘 다 부모 프로세스로부터 복사하는 방식이나, window같은 경우는 10가지 이상의 설정값들을 기입해 줘야한다.
      • fork()같은 경우 부모 프로세스의 반환 값으로 자식의 pid값을 반환하고, 자식 프로세스의 반환 값으로는 pid=0을 반환 받는다. 이때 자신만의 pid값은 fork()의 반환값과 다른 것이다.
      • fork() 반복 시 시작된 지점으로부터의 모든 값들을 복사한다.
        • ex) 반복문을 이용한 10번의 fork()시 1024개의 프로세스가 생성된다.
  • 운영체제로부터 직접 얻는 방법

• 프로세스의 종료

  • 부모의 프로세스는 자식 프로세스가 모두 종료되어야 종료가 가능하다 → wait()으로 반환값을 받아 종료, 이를 연쇄식 종료라 한다,
  • 잘못된 프로세스 종료 시 발생하는 문제점
    • 좀비 프로세스: 자식프로세스가 종료되었지만 부모 프로세스가 wait()을 호출하지 않아 남아있게되는 프로세스이다. 프로세스는 보통 아주 짧게 좀비 프로세스가 되곤한다. wait() 호출 시 이 좀비 프로세스들의 pid와 프로세스 테이블은 운영체제에 반환
    • 고아 프로세스: 자식 프로세스가 아직 작동중이지만 부모 프로세스가 종료된 경우
      • 해결방안
        • 직접적으로 죽이는 방법(kill()), 재부팅(운영체제가 모든 자원 회수)
        • Linux의 경우 최상위 프로세스 init이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자신의 자식프로세스로 귀속시킨후 종료시킴
        • Window의 경우 고아 프로세스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프로세스를 두어 종료시킨다.
      • 문제점 : 리소스 낭비, PCB의 미반납으로 인해 process의 생성이 막힐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