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) 지연시간
- 이벤트 지연시간 : 이벤트 발생부터 반응까지 걸리는 시간
- 인터럽트 지연시간 : 인터럽트 발생부터 context switching 발생후 응답까지 걸리는 시간
- 디스패처 지연시간 : 코어에 스레드를 할당할 때 충돌하며 걸린 시간을 포함한 시간
- 충돌 단계
- 커널에서 동작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선정
- 높은 우선순위 프로세스가 낮은 우선순위의 프로세스의 자원을 방출
2) 우선 순위 기반 스케줄링
- 우선 순위에 기반하여 실시간 CPU 스케줄링을 하는 것
- 마감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(승인 제어를 받은) 프로세스만 수행이 가능한 스케줄링 구조이다.
- t : 수행시간 d: 마감시간 p: 주기
3) Rate-Monotonic 스케줄링
- 주기가 짧은 것 부터 스케줄링을 하는 방식
- CPU 이용률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CPU 자원을 최대화 해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.
- 통상 40%~90% 를 사용하는 CPU 특성 상 이를 넘어가면 마감시간을 보장할 수 없게될 수 있다.

4) Earliest Deadline First 스케줄링 (EDF)
- 마감기한이 가장 빠른 것부터 스케줄링하는 방식

5) 일정 비율 몫 스케줄링
- 일정 비율의 몫을 CPU를 할당하고, 이를 초과한 몫을 요구하면, 그 프로세스는 거부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