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RS 참고: https://developer.mozilla.org/ko/docs/Web/HTTP/CORS
Same-Site 참고 : https://cherish-it.tistory.com/12
도메인(Domain)
www.naver.com : 이처럼 www같은 프로토콜 뒤에 쓰여진 이 부분이며, 사용자가 모든 ip 주소를 기억할 수 없어 특정 이름을 지정해 놓은 것을 도메인이라고 한다.
서브 도메인(Sub Domain)
DNS (Domain Name System)
- 도메인을 기록하고 저장해 놓는 곳이 바로 이 DNS 이다.
-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(System), 하나에 몰아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다른 곳에 분산시켜 저장한다.

- 도메인을 통해 가고싶은 웹서버에 가는 과정(example.com)
- 클라이언트가 먼저 Local DNS Server에 해당 주소를 물어보면 Local에서는 해당 주소가 캐싱돼 있는지 확인 후 있다면 바로 반환한다.(1-8)
- 만약 캐싱돼 있는 주소가 없다면 Root Name Server에 .com에 해당하는 상위 레벨의 도메인 Name Server의 위치를 요청한다.(2-3)
- Root로 부터 받은 .com 에 해당하는 상위 레벨의 Name Server에 접근하여 이번엔 우리가 접속하려 하는 웹서버의 위치를 알고있는 Name Server의 주소를 요청하고 받는다(4-5)
- 상위 레벨의 Name Server로 부터 받은 주소로 이동하여 우리가 접근하고자 하는 서버의 주소(sub domain 포함)를 보관하고 있는 Name Server 에 접근하여 해당 웹서버의 주소를 요청하고 받는다
(6-7)
- 웹 서버의 주소를 받은 Local은 해당 주소를 사용자에게 반환하게 되고, 이걸 받은 사용자는 Web Server에 접속하게 된다(8-9-10)
- Root 서버의 경우 전 세계에 13개 밖에 없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미러링된 서버가 존재한다고 한다.
- 또한 Local 서버의 경우는 사용자가 주소를 변경함으로써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. 이때 default로 국가가 검증한 통신사 주소로 세팅이 되어있다. 이 때 원하는 서버에 좀 더 빠른 접근과 원활한 통신을 위해 바꾸기도 하는데, 예를 들어 구글 Local DNS 서버를 설정하면 구글과 관련된 서비스를 좀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나, 다른 웹서버를 이용하려 할 때 속도 가 느려질 수도 있다.